나는 솔로 20기가 끝나고 21기가 26일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솔로 21기의 인기남으로 등장한 영호의 직업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영호의 직업은 한의사입니다. 본명은 김진규이며, 학벌은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석사졸업
첫인상으로 영호를 지목한 영숙, 정숙, 옥순 3표를 받았습니다.
영호는 여사친이 한 명도 없고, 결혼 상대로는 자기보다 연하를 선호하지만 2살 연상도 괜찮다고 하며, 외적으로는 피부가 하얀 분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배우 지성과 현빈의 느낌의 영호는 출중한 외모로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잡았어요.
영호는 스스로 설정해 놓은 경계선 안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어린 시절부터 모든 면에서 항상 잘하려고 노력해 왔다고 합니다.
영호는 여자 첫인상으로 옥순을 선택하고 옥순도 첫인상으로 영호를 선택하였습니다.
3표를 받은 영호는 한 번에 인기남으로 등극했습니다.
첫인상으로 옥순을 선택한 영호는 스스로 자기 관리하는 거나 잘 꾸미는 모습도 예뻐 보였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옥순을 첫인상으로 선택하게 됐다고 합니다.
영호는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청담한의원 진료원장과 강남 경희 SI한의원 진료원장, 아산시 보건소 공중보건의사를 거쳐서 지금의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다나고 한의원을 24년 3월 4일에 개업하고, 나는 솔로 21기 촬영일은 4월쯤 되는 것으로 보아 바로 개업하고 출연한 것 같습니다.
병원홍보를 위해서 나왔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테프콘의 예리한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설마 영호가 '의사' 아니야??)
7월 3일(2회) 방영하는 나는솔로21기에서는 스마트하고 깔끔한 이미지의 영호는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