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8기가 방송되었습니다. 항상 그렇듯 옥순이에게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배우 임수정을 연상케 하면서 블랙핑크 리사 닮았다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나라는 푸른 바다가 넘실거리는 경북 영덕에서 펼쳐졌습니다.
제일 궁금증을 자아내는 옥순과 현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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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은 부산출생이나 무주에서 성장했으며, 전주에 있는 예고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가기 위해 서울로 상경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의 정보에 따르면 신사동에서 육회담이라는 이자까야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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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옥순의 본명은 이진희 (1989년생, 34세)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연극치료 석사과장을 맞혔습니다. 배우로 활동했던 예명 진가현은 영화 < 불량한 가족 >와 드라마 < 복수가 돌아왔다 >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루시앤코, 프로스펙스, 휴젤 등 다수의 CF와 네이처 SC코스메틱 전속모델과 요겐후르츠 모델등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2020년에는 영화제작사 엠플레이스(주)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사전인터뷰에서는 결혼 생각은 있고 "제가 드라마 보는 걸 진짜 좋아한다" 면서 "저는 아직도 드라마 같은 사랑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특히나 로맨스 장르를 좋아하고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며.."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잡고 걸어가는 그런 거 보면 그게 제 얘기일 거라고 믿는다"라고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그 이외에도 밝은 미소의 영자와 역대급 비주얼과 남자출연자들은 피지컬을 자랑하며 첫회부터 재미있는 방송이 될 것 같습니다.
첫회방영 이후 벌써 팬들이 그녀가 운영하는 가게에 찾아와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인기가 벌써 대단합니다.
마지막 현숙에 등장에 옥순은 " 뭐지? 내가 다 설레지??" 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현숙은 훤칠한 키에 "솔직하고 이상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인상을 보면 차가워 보이거나 조용해 보이는데 알고 보면 이상하다" 며 팔뚝이 되게 눈에 띄는 분이 있더라. 몸이 두꺼운 분을 좋아해서 그 팔이 궁금해졌다.
"말도 잘 걸고 잘 만져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여자들의 첫인상선택, 남자, 여자 자기소개가 방영될 예정됩니다. 항상 그렇듯 나는 솔로는 큰 관심 속에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듯합니다.
나는 솔로 재방송 시간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