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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상철 나솔사계 시애틀 자택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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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의 인기로 상철이 미국 시애틀생활을 공개합니다.

지난 20일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하 '나솔사계')는 오늘 10월 26일 방송을 앞둔 16기 상철의 일상을 담은 시애틀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그분을 만나기 위해 비행기를 탔다" 며 16기 상철을 소개했습니다. '나솔사계' 제작직은 공항에서 16기 상철을 만난 모습을 보였고, 상철은 동물이 그려진 티셔츠를 여전히 입은 채 제작진을 반겼습니다.

 

출처 : 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예고)

 

상철의 집은 통창이 인상적이며 갯벌을 누비고 호수를 만끽하는 등 자연과 하나되는 모습을 예고편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상철은 나는 솔로 역사상 가장 화재가 됐던 출연자로 아쉽게도 영숙과의 커플은 되지 못했지만 이번 나솔사계에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sbs 플러스 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예고)

 

시애틀 미국 라이프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혀주고 있는 가운데, 상철은 미국 저택에서 자연을 사랑하고 가꾸는 상철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16기 상철은 '나는 솔로 '에 출연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상철은 1982년생으로 41세, 고향은 부산이며, 초등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이민 갔으면 현재는 비행기 제조업체 B사(Boeing보잉)에 공급망 분석가로 재직 중입니다.

 

공급망 분석가 주요 업무로는 데이터분석, 수요예측, 재고관리, 생산계획 최적화, 공급업체 관리, 품질관리, 공급망 프로세스 개선등의 일을 하며, 일반적인 국내의 공급망 분석가 연봉은 초봉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 정도이지만 16기 상철이 다니는 보잉의 공급망 분석가는 평균연봉이 9만 8천 달러( 약 1억 3천만 원) 정도입니다.

 

16기 상철은 3년간 결혼생활을 했으며, 이혼한 지 3년이 지났고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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