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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출연진 근황,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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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가 대망에 막을 내렸습니다. 회차마다 큰 인기를 얻은 만큼 이후로도 출연진의 근황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5일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크 라이브 방송에서는 나는 솔로 16기 출연진들의 최근 근황을 알려왔습니다.

나는솔로16기 영숙,상철 투샷( 출처 : 나는 솔로)

 

먼저 상철은 " 현재는 좋아하는 분이 있어서 썸 타고 있다" 많이 알아보고 있는 단계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돌싱은 신중하다 보니 입장도 있어서 잘 알아보려고 하고 있다"라고 덧붙쳤습니다. 앞서 상철은 '나는 솔로 16기' 마지막 방송에서는 영숙을 최종선택하였지만 영숙은 최종선택을 하지 않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최종 선택에 앞서 상철은 두여자의 확신을 바라왔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상철의 마지막 외침은 " 영숙아~ 너무 묘한 매력이 있어.. 그래서 좋아해" 하고 말하였습니다.

 

 

한편 영숙은 "일단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 " 누가 소설을 뒤에서부터 읽는데... 그느(?) 나라에서는 그렇게 하나?? 여기 한국이라고 몇 번 말하니.. 확답을 먼저 듣고 직진하는 건 없습니다." 하고 외쳤습니다.

 

 

 

이런 영숙을 보고 처음에 엄청 놀란 표정의 상철이.. 귀엽습니다.

 

 

 

그리고선.. " 상철 덕분에 많이 웃었고, 상철과 있으면 항상 즐거웠던 것 같아" 진심을 담아 마지막 외침을 했습니다. 상철의 기준에 원하는 대답을 정확하게 못해줘서 미안하고, 나 그냥 귀엽게 봐주고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라며 다시 한번 외쳤습니다. 참아왔던 눈물이 이내 터지고.. 영숙은 많은 생각에 잠기는 듯 보였습니다.

 

 

 

이 두사람의 케미 때문에 더 욱도 인기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드라마보다 드라마틱한 장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방송 이후 유튜브채널인 촌장(라이브 방송)에서 다시 모인 나는 솔로 16기 출연진입니다.(옥순, 영호불참) 나중에 영숙은 참석합니다. 

 

 

최종커플이 되었던  현숙과 영식은 3개월정도의 좋은 만남을 가지다가 서로의 생각에 차이가 생겨서 지금은 각자의 삶을 응원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영식은 방송 이후 많은 소개를 받고 있는 상황이고, 아직까지는 진지하게 만남을 갖고 있는 분은 없다고 합니다. 현숙도 병원에서 많이 알아바 주셔서 응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정숙과 영철도 최종커플로써 사귀다가 장거리문제등으로 3주전에 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은 현재 만나는 분들 없다고 합니다. 광수, 순자, 영수, 영자님 참석을 못한 영호, 옥순님

방송도중 영숙님이 등장합니다.

 

"저는 사랑을 듬뿍받은 배경숙입니다. 원래 라이브 방송 계획은 없었으나, 많이 연락이 와서 끝까지 안 한다고 했었거든요, 너무 시간도 늦고 우리 아기도 어디 맡길 때도 없고 좀 그렇고 그랬는데.. 제가 너무 따뜻하고 따뜻하다 못해 굉장히 뜨거운 사랑을 많이 받아서 제가 시청자 여러분들께 받은 이 뜨거운 사랑을 어떻게 보답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제가 받은 사랑에 대해서 직접 이제 여러분들 앞에 얼굴을 뵙고. 인사를 드리는 게 도리라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늦었지만 왔습니다." 하고 답변하였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수상소감?? 같은 인사를 남기면서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는 결혼은 한번으로 족한다. 두번다시는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나는 솔로16기 영숙 쇼핑몰

나는 솔로 16기  방송 이후 라방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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